
한국 대리 대통령 한덕수가 화요일 내각 회의에서 이번 주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상호 이익을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상을 통해 한미 간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국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묵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덕근은 4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공동 회의에 참석하여 미국 재무장관 베슨트 및 미국 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와 협의할 계획이다. 한덕수는 이번 회의가 미국 측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상묵은 출발 전 언론에 이번 방문의 목적 중 하나가 한미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 양국에 더 많은 협력 기회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덕근은 수요일 협상을 위해 출발한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미측과 의제를 조정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관료들에 따르면 조선 분야의 협력이 이번 협상에서 한국 측의 중요한 의제 중 하나이며,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의 참여도 협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방비 문제는 이번 협상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무역 협상을 통해 한국은 여러 주요 분야에서 미국과 합의를 도출하여 양국의 경제 협력을 더욱 촉진하고 한미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