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식품 대기업인 네슬레(Nestlé)가 유럽 고급 생수 사업 50% 지분 매각 계획에서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익명을 요청한 정보원에 따르면, 사모펀드 거대 기업 CD&R, KKR 및 PAI 파트너스가 다음 라운드의 입찰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이 거래는 산펠레그리노(San Pellegrino), 페리에(Perrier), 아쿠아 판나(Acqua Panna) 등 세계적인 고급 생수 브랜드와 관련되어 있으며, 50% 지분의 가치는 약 50억 유로(약 57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략적 전환과 자산 재구성 네슬레의 이번 지분 매각은 완전한 철수가 아닌, 사모펀드 파트너를 도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려는 시도입니다. 작년 이래로, 네슬레의 유럽 내 생수 사업 부문은 환경 규제 및 수원 보호의 지속적인 압박에 직면해 왔습니다. 재무 자문사로 **로스차일드(Rothschild)**를 고용한 것은 네슬레가 일부 지분을 유지하면서 고급 시장의 이익을 계속 누리려는 의도를 나타냅니다. 현재, 또 다른 사모펀드인 플래티넘 에쿼티(Platinum Equity)도 참여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따라 네슬레 주가는 금요일에 0.17% 하락했고, KKR은 2.78% 하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