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개장 초기, 국내 선물 시장의 주요 계약들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며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SC원유가 2% 이상 상승하여 607원/배럴을 기록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유채박과 대두박이 각각 1.56%와 0.58% 상승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다른 농업 선물도 대두2호와 같이 0.38%의 강세를 보였다.
한편, 사과, 유리, 펄프 등의 품종은 작은 변동을 보였으며, 상승이나 하락폭이 1%를 넘지 않았다. 그중 사과는 0.47% 상승, 유리는 0.69% 하락, 펄프는 0.56% 하락하였다.
금속 품종에서는 상하이 니켈이 1.3% 상승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지만, 상하이 은은 2% 이상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와 달리 상하이 주석은 0.18% 소폭 상승, 상하이 금과 플라스틱은 각각 0.14% 미세하게 상승하였다. 다른 금속 품종인 상하이 납은 0.84%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에너지 선물의 경우, 액화석유가스(LPG)는 소폭 상승했으나 아스팔트는 2% 가까이 하락하여 3609원/톤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국내 선물 시장의 다양한 양상은 현재 시장에서 각 품종에 대한 수요와 예상치를 반영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거시 경제와 외부 시장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다양한 산업 품종의 가격 변동이 계속해서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국내 경제 데이터가 선물 시장에 미치는 추가적인 영향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