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 요점: 인수 규모 약 20억 파운드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통신사 텔레포니카와 리버티 글로벌(버진 미디어 O2의 공동 소유자)는 영국 광섬 운영사인 네토미아를 인수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그 평가액은 약 20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경로 및 참여자: 넥스파이버를 통해 인프라비아와 협력
보도는 두 회사가 사모펀드 회사인 인프라비아 캐피탈과 협력하여, 세 회사가 공동으로 소유한 합작 플랫폼인 넥스파이버를 통해 네토미아 인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매 이유: 두 개의 광섬망을 통합하여 커버리지 확대
거래가 성사되면, 네토미아의 광섬 네트워크는 넥스파이버의 기존 인프라와 통합되어, 합작 기업의 영국 광섬 시장 내 커버리지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쟁자 동향: 시티파이버 탈락 징후 및 업계 인수 합병 논리
같은 보도에서는 골드만 삭스가 지원하는 시티파이버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거래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 차원에서 보면, 영국의 '광섬 대체 운영사(altnet)'는 높은 경쟁과 자금 조달 비용의 압박 속에서, 2026년 인수 합병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시티파이버 자신도 신규 자금을 네트워크 투자 및 인수 확장에 사용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