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3월 23일 밤 비디오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미국 대표단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회담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측이 휴전의 "기술적"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며,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계속 가할 것을 촉구하여 "진정한" 휴전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군, 외교관, 에너지 담당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대표단과 휴전 문제에 관해 두 번째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우메로프가 이번 회담에 참석했으며, 젤렌스키에게 당일 진전을 보고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팀의 작업은 매우 건설적이며, 미국과의 대화는 매우 유익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유일한 갈등 지연 측이라며, 러시아가 휴전 외교적 노력을 계속 무시하지 않도록 더 큰 압박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가 파트너들과 무엇을 논의하든 간에, 우리는 푸틴에게 압박을 가하여 공격 중지 명령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담은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사우디에서 외교적 돌파구를 찾으려는 배경 속에서 진행된 것이며, 각 측이 휴전과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