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언론에 따르면 1월 27일, "내란 주범" 혐의로 구금된 한국 대통령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설날 연휴를 보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서울구치소 측은 윤석열이 설 기간에 특별 대우를 받지 않으며, 다른 구금자와 동일한 처우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구치소는 설날 연휴 기간(1월 27일~30일) 동안 구금자들이 구치소 내에서 TV를 통해 KBS1, MBC, SBS, EBS 총 네 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들은 구치소 내 유일한 명절 오락 콘텐츠이며, 특별 영화 상영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
또한 구치소 측은 윤석열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식단에 따르면, 설날(29일) 아침 식사는 떡국과 김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한국인의 전통 명절 음식이다. 점심은 청국장(한국 전통 된장찌개), 두부, 김치가 제공되며, 저녁은 콩나물국, 불고기, 김치로 구성된다.
구치소는 설 연휴 기간 구금자들에게 하루에 한 번, 한 시간을 넘지 않는 야외 활동을 허용한다. 이는 윤석열이 명절동안 할 수 있는 드문 활동 기회이다.
현재 윤석열은 "내란 주범" 사건에 연루되어 구금 중이며, 이번 설날은 구치소에서 보내는 첫 번째 중요한 명절이 될 것이다.






